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항 상습침수 주택 6채 철거…주민은 다른 곳으로 이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항 상습침수 주택 6채 철거…주민은 다른 곳으로 이주
    경북 포항시가 자주 침수 피해가 나는 주택과 창고를 철거하기로 했다.

    19일 포항시에 따르면 남구 대송면 장동리에서는 폭우가 쏟아지면 마을을 따라 흐르는 소하천이 범람하곤 한다.

    이 때문에 하천 바로 옆에 있는 집은 침수 피해가 반복됐다.

    이곳에서는 지난해 10월에도 태풍 '미탁'에 따른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상습 침수 피해가 나는 주택 등을 철거하고 거주민을 다른 지역으로 이주시키기로 했다.

    철거 대상은 소하천 옆 주택 6채와 창고 2곳이다.

    시는 올해 1월부터 수차례 주민과 만나 설득한 끝에 최근 이주 합의를 마치고 보상금을 지급했다.

    시는 이달부터 철거에 들어가 6월까지 철거를 마칠 계획이다.

    주택과 창고를 철거한 뒤에는 하천 폭을 넓히고 남는 공간에 체육시설과 공원을 만들기로 했다.

    시는 하천 폭을 넓히면 침수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김종현 포항시 남구 건설교통과장은 "20년 이상 상습 침수 피해를 본 주민 숙원인 하천 폭 확장과 이주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밀양 성폭행 사건' 신상 유출 공무원, 징계 없이 당연퇴직 처리

      충북 괴산군이 20여년 전 발생한 경남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유튜버 남편에게 유출한 혐의로 구속됐던 소속 직원을 징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충북도가 공개한 괴산군 종합감사 결과에 ...

    2. 2

      [속보] 법원, 21일 한덕수 내란 사건 1심 선고 생중계 허가

      [속보] 법원, 21일 한덕수 내란 사건 1심 선고 생중계 허가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풀려난 지 하루 만에 또?"…여성 12명 강제 추행한 30대男 [종합]

      상가 건물을 돌아다니며 이틀간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추행한 30대 '연쇄 추행범'이 구속됐다.19일 경기 수원영통경찰서에 따르면 수원지법은 이날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