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총리 "필수자격·채용 시험, 방역지침 지키며 제한적 시행" 입력2020.04.19 15:09 수정2020.04.19 1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느슨해진 사회적 거리두기를 우려하며, "황금연휴 외부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19 치료제 환자마다 효과 달라…"전문가 의견 일치 안 돼" 정은경 본부장 "렘데시비르 효과, 대조약 비교 등 추가 검토할 사항 많아"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에 쓰이는 약물의 효과는 환자마다 달라 어떤 치료제가 가장 효과가 좋다고 판단하기 어렵... 2 코로나 확진자 어제 8명 증가한 총 1만661명…신규 환자 61일만에 한자릿수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로 떨어지면서 총 확진자 수가 1만661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8명 증... 3 당국 "기온 올라도 코로나 유행 가능…환기로 관리엔 유리" 방역당국은 기온이 올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기온이 상승하면 환기 횟수가 늘면서 감염증 전파를 막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