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국내 코로나19 확산 성공적 지연…이웃국가 상황은 우려" 입력2020.04.19 17:06 수정2020.04.19 17: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2일 만에…전화진료 5만건 넘었다 국내 의료기관에서 이달 첫째 주 전화진료를 받은 환자가 5만 명을 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이후 허용된 의사와 환자 간 전화진료를 통해서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후 세계 곳곳에서 원격... 2 반등장서 대형주 압도한 중소형주…바이오·언택트 효과로 계속 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주식시장이 대폭락한 이후 회복되는 과정에서 코스닥시장이 유가증권시장보다 더 양호한 성과를 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외국인 투자 비중이 작아 외국인 매도세에도 지수 방어가 ... 3 美, 마스크 등 中 대량수출하더니 이제 의료장비 부족 심각한 의료장비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초기였던 지난 1∼2월 중국으로 수백만 달러 규모의 보호장비를 수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방정부는 코로나19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