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글로벌호크 2호기 도착…해리스 미대사 "미한동맹에 좋은 날"(종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군 비공개…해리스, 작년 11월 F-35A에 이어 또 사진 공개
    글로벌호크 2호기 도착…해리스 미대사 "미한동맹에 좋은 날"(종합)
    한국군이 미국으로부터 구매한 고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RQ-4) 2호기가 국내에 도착했다.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19일 트위터에 "이번 주 한국에 글로벌호크를 인도한 미·한 안보협력팀에 축하한다"며 "한국공군과 철통같은 미한동맹에 매우 좋은 날"이라고 밝혔다.

    해리스 대사는 '대한민국공군' 글자가 새겨진 글로벌호크가 성조기와 태극기가 걸린 격납고에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해리스 대사는 몇 대가 도착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며, 사진에는 1기만 보인다.

    군 관계자들도 언제, 몇 대가 도착했는지 밝히지 않고 있지만, 1∼2일 전에 1대가 도착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한국에 인도한 1호기와 같이 출발 전에는 동체에 'US AIR FORCE'란 글씨를 새긴다.

    한국 공군은 1호기 인수 후 '대한민국공군'으로 동체 글씨를 교체했던 것으로 미뤄 이날 공개된 사진은 2호기 도착으로 보인다고 군 관계자들은 전했다.

    미국 제작사인 노스럽 그루먼과 한국공군 인수팀은 이달 중 글로벌호크 3호기를 한국에 이송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4호기도 상반기 중에 도착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군은 작년 말 글로벌호크 1호기 도착 장면도 공개하지 않았다.

    작년 F-35A 스텔스 전투기 전력화 행사도 비공개로 개최하는 등 전략무기 도입에 '로우키' 모드를 취하고 있다.

    해리스 대사는 작년 11월 4일 트윗을 통해 F-35A 2대가 한국에 도착했다고 알리면서 관련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글로벌호크는 20㎞ 상공에서 특수 고성능레이더와 적외선 탐지 장비 등을 통해 지상 0.3m 크기의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는 첩보 위성급의 무인정찰기이다.

    한번 떠서 38∼42시간 작전 비행을 할 수 있으며 작전반경은 3천㎞에 달하고, 한반도 밖까지 감시할 수 있다.

    날개 길이 35.4m, 전장 14.5m, 높이 4.6m로, 최대 순항속도 250㎞/h, 중량 1만1천600㎏ 등이다.

    공군은 글로벌호크를 운용하는 정찰비행대대를 창설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민주당 새 원내대표 한병도…"15일 특검법 처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을·사진)이 새 여당 원내대표로 11일 선출됐다. 오는 5월까지 집권 여당 원내 사령탑을 맡는다. 3선의 한 원내대표는 이날 백혜련 의원과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

    2. 2

      한병도 "15일 특검법 처리…당내 혼란 신속히 수습"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것은 공천헌금 수수 의혹 등으로 어수선한 민주당 원내 분위기를 다잡을 ‘최선의 카드’라고 의원들이 판단한 결과로 풀이된다. 각종 입법과제...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