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화폐명으로 '온통대전' 입력2020.04.20 18:05 수정2020.04.21 00:4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다음달 출시 예정인 지역화폐의 이름을 ‘온통(On通)대전’으로 결정했다. 온통(On通)대전은 ‘모두, 전부’를 뜻하는 순우리말 ‘온’과 ‘소통과 통용’을 뜻하는 ‘통(通)’, 큰돈을 의미하는 대전(大錢)을 결합한 명칭이다. 시는 지역화폐 명칭 공모를 벌여 접수된 6566건 가운데 명칭을 결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융합인재 키우는 UNIST·부산대 울산에 인공지능(AI) 대학원이 설립되고 부산 인천 대전에 AI융합연구센터가 생긴다. 지방에도 인공지능 기반의 제조업 혁신 바람이 불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세대·UNIST(울산과학기술원)&mi... 2 전남 고흥 드론 중심지 '날갯짓'…200억 들여 지식산업센터 조성 전남 고흥군이 국내 드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발판 마련에 나섰다. 고흥군은 2021년 6월까지 사업비 198억원을 들여 드론 특화 지식산업센터(조감도)를 짓는다고 20일 발표했다. 드론 특화 지식산업센터는 ... 3 공원 방역 꼼꼼하게 광주광역시 북구 직원들과 지역 자율방재단원들이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주 우산근린공원에서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말바우시장을 비롯해 인근 주택가와 상점, 공원 일대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