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운전 험하게 했다" 구급대원에 침 뱉은 코로나 확진자 기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연합뉴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연합뉴스>
    구급차를 운전하는 공무원에게 "운전을 험하게 했다"며 홧김에 침을 뱉은 20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기소됐다.

    대구지검 서부지청 여성·강력범죄전담부(정재현 부장판사)는 20일 구급차를 운전하는 보건소 직원에게 침을 뱉은 혐의(공무집행방해·상해미수)로 A(22)씨를 불구속기소했다.

    A씨는 지난 2월28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입원을 위해 구급차로 병원에 도착해 차에서 내린 뒤 구급차 운전자에게 침을 뱉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해당 공무원이 운전을 험하게 했다며 화가 나 침을 뱉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급차 운전자는 해당 사건 직후 2주간 격리됐다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中 하얼빈, '제2의 우한' 되나…러시아 통해 코로나19 환자 급증

      러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중국 동북부 헤이룽장성의 성도 하얼빈시가 '제2의 우한'이 될 수...

    2. 2

      맥킨지 "몇 달 내 유럽에서 일자리 6000만개 사라진다"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인 '맥킨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유럽에서 실업자 수가 몇 달 안에 2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19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맥킨지는 "코로나...

    3. 3

      심상정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찔끔 지원' 안돼"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 "더 이상 지체할 여유가 없다"며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심 대표는 20일 상무위원회의에서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