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소아암 환자에 마스크 지원 입력2020.04.20 13:51 수정2020.04.21 00:2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생명(대표 여승주·사진) 임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백혈병 소아암 환자와 보호자를 돕기 위해 3200여 장의 마스크를 기부했다. 한화생명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펼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스크 생산 안한다고?…단타매매족 '허당 테마주' 주의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등장한 ‘개미군단’ 중에는 한 방을 노리는 단타매매족도 있다. 이들은 마스크, 손 세정제 등 코로나19의 수혜주에 주목했다. 일부 종목은 연초 대비 두... 2 내팽개쳐진 자유무역…곳곳 마스크·식량 수출 '빗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난 2월 중국 외 지역으로 번지자 각국 정부는 일제히 마스크 수출을 제한하기 시작했다. 수출규제는 장갑과 방역복 등 개인용 보호장비부터 의약품까지 확산됐다. 글로벌 확진자 ... 3 마스크 부족·감염경로 미궁·의료붕괴…日코로나 '총체적 난국' 후생노동성 '감염경로 불명' 환자 수도 제대로 집계 안 해 마스크 증산 장려에도 턱없이 부족…천 마스크 배포로 비판 직면 일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 전국에 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