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장애인 오케스트라에 후원금 입력2020.04.20 17:50 수정2020.04.21 00:1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사진)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운영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하트하트재단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저소득가정 발달장애 청소년 음악교육 지원과 초·중·고 장애 이해 교육, 하트하트오케스트라 공연 등에 사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제마진 한달 넘게 마이너스인데…바닥 모를 유가 추락에 정유사 '패닉' 국제 유가가 연일 급락하면서 국내 정유회사들은 패닉에 빠져들고 있다. 통상 국제 유가가 안정적으로 낮게 유지되면 정유사에 이득으로 작용하나 최근엔 유가가 전례없는 속도로 추락하면서 손실 규모가 역대급으로 불어나고 있... 2 세계 1위 오케스트라도 풀었다…'공연 창고' 잇단 개방 빈 필하모닉, 베를린 필하모닉과 함께 세계 3대 교향악단으로 꼽히는 네덜란드의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RCO)는 그동안 공연 영상 서비스에 인색했다. RCO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공연 일부 편집본이나 연주... 3 저유가 쓰나미…정유 4社 하루 700억씩 손실 국제 유가가 한 달 새 배럴당 50달러 선에서 20달러까지 급락하면서 정유·조선·건설 등 국내 전통 산업들이 ‘수익 절벽’에 내몰리고 있다. 유가가 급락하면서 원유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