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EO 회장에 박순구 대표 입력2020.04.20 17:48 수정2020.04.21 00:2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G-CEO)는 3대 회장으로 박순구 리치텍코리아 대표(사진)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G-CEO는 세계 500여 개 주한 외국기업 대표로 구성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박 대표가 2010년부터 이끌고 있는 리치텍코리아는 대만에 본사를 둔 반도체·회로 전문 기업이다. 박 신임 회장은 “세계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장들의 권익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감염병 취약…환기설비 유지관리 의무화해야" “소규모 종교 시설, 장례식장 등은 공기정화 장치에 대한 관리 기준이 미비해 감염병 예방에도 취약한 실정입니다.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작은 규모의 다중 이용 시설에도 ... 2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플라워 버킷 챌린지'…하현회 부회장이 한준호 회장 지목한 이유는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플라워 버킷 챌린지’ 다음 타자로 한준호 삼천리 회장을 지목했다. 업권이 전혀 다른 두 최고경영자(CEO)가 어떤 인연으로 선행을 나누게 됐는지 관심이다. LG유플... 3 셀리턴, 맞춤형 피부관리 '뷰티 카운셀링' 개시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은 개인 맞춤형 피부 관리를 제공하는 ‘셀리턴 뷰티 카운셀링’ 서비스를 20일 선보였다.셀리턴 뷰티 카운셀링은 셀리턴 모바일 앱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