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방역 꼼꼼하게 입력2020.04.20 18:07 수정2020.04.21 00:4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광역시 북구 직원들과 지역 자율방재단원들이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주 우산근린공원에서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말바우시장을 비롯해 인근 주택가와 상점, 공원 일대에서도 일제 방역 작업을 벌였다. 광주시 북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역은 안하고…지원금 타낸 서울 버스회사 서울시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원금을 부정하게 타낸 혐의로 서울시내 버스회사 대표 5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0일 사기 또는 사기 미수 혐의로 서울 시내버스... 2 '거리두기 완화' 첫날 다중이용시설엔 긴장감…술집은 '북적' 학원·헬스장, '1∼2m 간격 유지' 안간힘…마스크·체온측정은 '기본' 밤 되자 번화가 주점 등에 젊은층 몰려…'코로나 꺼... 3 이란 코로나19 신규확진 한달만에 최저…도시간 이동제한 풀어 이란 보건부는 20일(현지시간) 정오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천294명 늘어 8만3천505명이 됐다고 집계했다. 이날 일일 확진자 증가수(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2일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