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검사 8주 만에 재개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20 17:37 수정2020.04.21 00:3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여파로 8주 동안 중단됐던 병역판정검사가 20일 재개됐다. 이날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마스크를 쓴 입대 예정자들이 칸막이가 설치된 책상에 앉아 자신의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리두기 완화' 첫날 다중이용시설엔 긴장감…술집은 '북적' 학원·헬스장, '1∼2m 간격 유지' 안간힘…마스크·체온측정은 '기본' 밤 되자 번화가 주점 등에 젊은층 몰려…'코로나 꺼... 2 이란 코로나19 신규확진 한달만에 최저…도시간 이동제한 풀어 이란 보건부는 20일(현지시간) 정오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천294명 늘어 8만3천505명이 됐다고 집계했다. 이날 일일 확진자 증가수(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2일 이후 ... 3 북한, 코로나19 소강 속 '단계적 개학'…고3·대학생 등교 시작 "대학·고급중학교 졸업학년 강의 참가"…정확한 개학일은 언급 안해 북한이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취했던 '방학 연장' 조치를 해제하고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