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휴대폰으로 사이버숲 체험 입력2020.04.20 18:14 수정2020.04.21 00:3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21일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이버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화∼금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여덟 차례 30분씩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태로 바깥 활동이 제한된 시민에게 간접 숲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부산시가 고안한 것이다. 참여자가 댓글로 질문하면 숲해설가의 실시간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지난달 일시휴직 360% 급증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부산 직원 1000여 명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임시 휴직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자 최근 임시휴직 기간을 5월 28일까지로 연장했다. 해외 항로가 막혀 항공 운항을 할 ... 2 포항사랑상품권 10% 할인 포항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타격을 받은 지역 경기를 살리기 위해 1500억원 상당의 ‘포항사랑상품권’을 발행해 20일부터 10% 할인판매를 시작했다. 상품권을 구... 3 경남도, 2020년 고용우수기업 모집 경상남도는 다음달 18일까지 ‘2020년 고용우수기업 인증’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3년 이상 도내에 본사 또는 주 공장을 두고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