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사랑상품권 10% 할인 입력2020.04.20 18:15 수정2020.04.21 00:4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항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타격을 받은 지역 경기를 살리기 위해 1500억원 상당의 ‘포항사랑상품권’을 발행해 20일부터 10% 할인판매를 시작했다. 상품권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이날 장량동 포항농협 앞에 줄지어 서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역은 안하고…지원금 타낸 서울 버스회사 서울시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원금을 부정하게 타낸 혐의로 서울시내 버스회사 대표 5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0일 사기 또는 사기 미수 혐의로 서울 시내버스... 2 '거리두기 완화' 첫날 다중이용시설엔 긴장감…술집은 '북적' 학원·헬스장, '1∼2m 간격 유지' 안간힘…마스크·체온측정은 '기본' 밤 되자 번화가 주점 등에 젊은층 몰려…'코로나 꺼... 3 이란 코로나19 신규확진 한달만에 최저…도시간 이동제한 풀어 이란 보건부는 20일(현지시간) 정오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천294명 늘어 8만3천505명이 됐다고 집계했다. 이날 일일 확진자 증가수(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2일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