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방위비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한국이 방위비를 더 지불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방위비 협상은 주한미군 감축에 관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로이터는 앞서 한국이 방위비 분담금을 13% 인상하는 안을 제시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거부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워싱턴=주용석 특파원 hohoboy@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