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205470)는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 공급계약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21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Embassy of India (인도 대사관)이고, 계약금액은 30.5억원 규모로 최근 휴마시스 매출액 91.5억원 대비 약 33.31%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0년 04월 20일 부터 2021년 04월 19일까지로 약 11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0년 04월 20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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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공시는 향후 기업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계약의 규모, 계약 기간 등에 대해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수주 공시가 늘어나는데 주가는 움직이지 않는다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 볼 수도 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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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서학개미들이 최근 레드와이어(티커 RDW)를 집중 매수했다. 반면 ‘디렉시온 반도체 하루 -3배’(SOXS)는 가장 많이 팔았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서학개미 고수들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RDW, 비트마인이머전(BMNR), 플러그 파워(PLUG)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RDW는 국방·항공우주 기술 기업이다. 마감 가격 기준 13.29달러로 하루 전 거래일보다 6.41% 내렸다. 이 회사는 지난 27일 미국 미사일방어국(MDA)이 1510억달러(약 215조원) 규모의 공중 방어 프로그램 사업자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하면서 29.56% 급등했다.RDW가 참여하는‘확장형 혁신적 국가 다층방어체계’ 실드(SHIELD) 프로그램의 목적은 각종 공중 방어 기술의 개발과 배치다. 서학개미 고수들이 두 번째로 많이 산 BMNR은 29.63달러로 1.02% 상승했다. PLUG은 1.66%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반대로 뉴욕증시에서 같은 날 서학개미 고수들의 순매도가 몰린 종목은 SOXS, 테슬라(TSLA), 알파벳A(GOOGL) 순이었다. 세 종목 주가는 각각 이전 거래일 대비 -7.85%, 0.13%, 0.44% 변동해 마감했다.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현대차는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1조4679억원으로 전년보다 19.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6조2545억원으로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 순이익은 10조3648억원으로 집계됐다.작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6조8386억원, 1조6954억원을 기록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조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건설업 지수 수익률은 1월 26일 기준 연간 누적으로 +24.1%를 기록하며 코스피 수익률(+20.7%)을 3.5%p 상회했다. 단기적인 수급 요인만으로 설명하기에는 상승의 흐름이 비교적 차분하고 지속적이다. 최근 주가 움직임은 건설업을 둘러싼 환경이 점진적으로 달라지고 있다는 인식이 시장에 반영된 결과로 해석하는 편이 자연스럽다. 건설업의 체질 변화는 수주 여건, 현금흐름, 실적 구조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기나긴 터널을 지난 수주의 시계우선 수주의 시계가 안개 속을 통과하여, 한층 넓고 높아졌다는 점을 짚을 필요가 있다. 건설업은 본질적으로 수주 산업이며, 중기적인 방향성은 수주 가시성에 좌우된다. 최근 들어 이 가시성을 가장 분명하게 높이고 있는 분야는 원전이다. 대형 원전 프로젝트는 1기당 수조 원 규모로, 단일 사업만으로도 수년치 실적을 가늠하게 한다.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력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안정적인 기저 전원에 대한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고, 각국 정부의 정책·금융 지원 역시 원전 프로젝트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현재 착공된 원전 물량은 특정 지역에 집중돼 있으나, 시선을 조금 더 앞쪽으로 옮기면 상황은 달라진다. 계획 단계에 포함된 다수의 프로젝트가 미국과 유럽, 중동에 분포하며, 국내 건설사들이 접근 가능한 시장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 대형 원전과 SMR을 포함한 중장기 파이프라인이 형성되고 있다는 점에서,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