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당, 조수진·조태용·이익선 대변인 임명 입력2020.04.21 15:47 수정2020.04.21 15: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한국당은 21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조수진·조태용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인과 이익선 전 KBS 기상캐스터를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조수진 대변인은 동아일보 논설위원 출신으로, 비례대표 초선의원으로 21대 국회에 입성했다. 조태용 대변인은 국가안보실 1차장·외교부 1차관을 지냈으며,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금배지를 처음 달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경원, 한동훈 겨냥…"맨날 독대 이야기만 한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대표를 겨냥해 "맨날 독대 이야기만 하고 앉아 있다"고 비판했다.나 의원은 지난 27일 YTN 라디오에서 당이 최근 4주기를 맞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이나 이승만 대... 2 한동훈 "민주당 김민석이 산은 이전 반대…우리가 챙길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부산을 찾아 10·16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일현 후보 지원에 나서며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약속했다.한 대표는 이날 윤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윤 후보... 3 민주 "'주식계좌 직접 운용했다'는 김여사에 국민 분노 들불" 28일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두고 "법원이 주가조작이라고 판단한 부분조차 김 여사가 부인하는 것은 비상식적이고 뻔뻔하다"며 "국민 분노가 들불처럼 번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