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매물마당] 소액 투자로 안성맞춤, 삼성 임직원 숙소용 오피스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기업 임차인을 둔 오피스텔을 매각한다.
KTX·SRT 천안아산역, 1호선 아산역 바로 앞 상업지역 중심업무지구에 위치한 ‘파모스라움’ 오피스텔로 시행사가 보유 중인 마지막 물량이다.
이곳은 지금까지 진행된 임대차계약의 약 60%이상이 삼성 계열사, 신한은행, 산업은행 등 금융권, 충남상공회의소, KT&G 등 공기관, 인근 이마트, 트레이더스, 갤러리아백화점 등 직원 기숙사용 법인 계약이 차지할 정도로 탁월한 입지조건을 갖췄다는 평가와 함께 천안아산역 일대가 수도권과 충청 및 영호남을 잇는 교통 허브이자 젊은 인력의 유입이 활발히 이뤄지는 산업도시임이 잘 드러난다는 설명이다.
소득 수준이 높은 직장인 또는 기업체가 주요 임차인이어서 향후 임대료 인상에 유리하고 임대료 인상은 매매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므로 소액 투자용으로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
이번에 매각하는 잔여 물량은 보증금 500만원, 월 47만원(부가세 별도)에 삼성엔지니어링 임직원 숙소로 사용 중이며 융자는 1금융권에서 60~65% 가량 가능하다. 매각가격은 약 1억원선(층별 상이). 주택수 산정 시 포함되지 않는다. (문의 : 010-9250-2575)
KTX·SRT 천안아산역, 1호선 아산역 바로 앞 상업지역 중심업무지구에 위치한 ‘파모스라움’ 오피스텔로 시행사가 보유 중인 마지막 물량이다.
이곳은 지금까지 진행된 임대차계약의 약 60%이상이 삼성 계열사, 신한은행, 산업은행 등 금융권, 충남상공회의소, KT&G 등 공기관, 인근 이마트, 트레이더스, 갤러리아백화점 등 직원 기숙사용 법인 계약이 차지할 정도로 탁월한 입지조건을 갖췄다는 평가와 함께 천안아산역 일대가 수도권과 충청 및 영호남을 잇는 교통 허브이자 젊은 인력의 유입이 활발히 이뤄지는 산업도시임이 잘 드러난다는 설명이다.
소득 수준이 높은 직장인 또는 기업체가 주요 임차인이어서 향후 임대료 인상에 유리하고 임대료 인상은 매매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므로 소액 투자용으로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
이번에 매각하는 잔여 물량은 보증금 500만원, 월 47만원(부가세 별도)에 삼성엔지니어링 임직원 숙소로 사용 중이며 융자는 1금융권에서 60~65% 가량 가능하다. 매각가격은 약 1억원선(층별 상이). 주택수 산정 시 포함되지 않는다. (문의 : 010-9250-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