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중으로…프로야구 연습경기 시작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21 17:45 수정2020.04.22 00:5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개막이 연기됐던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다음달 5일 시작된다. 당분간 무관중 경기로 치른다.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관중 없이 진행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22일 귀국…14일간 격리기간 가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예상보다 긴 휴가를 보낸 파울루 벤투(51·포르투갈) 축구대표팀 감독이 22일 귀국한다. 대표팀 관계자는 "포르투갈에 머물던 벤투 감독이 내일 오후 입국할 ... 2 "코로나19 의료체계 재정비해야…대형-중소병원 역할 분담" 최대집 의협회장 "우여곡절 있었지만 최근 안정적 관리" 임영진 병원협회장 "의료진 응원 '덕분에 캠페인'에 감사" 의료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의료 체제를... 3 서울 21일 오후 6시 확진자 누계 627명…1명 증가 서울시는 21일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627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가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집계한 626명에서 1명 늘어난 수치다. 시 발표 기준으로 서울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