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원 회장 '화훼농가돕기 릴레이' 입력2020.04.21 18:06 수정2020.04.22 00:4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학원 한국출판인회의 회장(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에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출판인회의가 21일 밝혔다. 지난 2월 박원순 서울시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캠페인은 참여자가 다음 캠페인에 동참할 사람을 추천하면서 꽃 또는 화분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김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고영은 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장을 추천하고 화분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플라워 버킷 챌린지'…하현회 부회장이 한준호 회장 지목한 이유는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플라워 버킷 챌린지’ 다음 타자로 한준호 삼천리 회장을 지목했다. 업권이 전혀 다른 두 최고경영자(CEO)가 어떤 인연으로 선행을 나누게 됐는지 관심이다. LG유플... 2 안병덕 부회장 '화훼농가 돕기' 참여 안병덕 코오롱그룹 부회장(사진)이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안 부회장은 서울대병원에 기증한 음암병실 건립에 나선 코오롱글로벌 임... 3 권영수 LG그룹 부회장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참여 권영수 LG그룹 부회장(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는 릴레이 캠페인에 합류했다.권 부회장은 13일 LG그룹 페이스북을 통해 캠페인 참가를 인증했다. 화훼농가에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