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어린이 통학차량 지원 입력2020.04.21 18:02 수정2020.04.22 00:4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븐일레븐(대표 최경호)은 지구의 날(22일)을 앞두고 미세먼지예방 동전 모금액 8900만원을 21일 환경재단에 전달했다.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왼쪽부터), 계상혁 세븐일레븐 경영주협의회장,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 등이 참여했다. 2018년 환경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점포에 모금함을 설치했다. 이번 모금액은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 통학차량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데 쓰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린이병원협의회장에 김선준 교수 김선준 전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사진)가 국립대학교어린이병원협의회 회장에 최근 취임했다. 임기는 2021년 2월까지다. 국립대학교어린이병원협의회는 어린이병원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로, 전북대를 비롯해 서울대... 2 공군전우회장에 김성일 前 총장 김성일 전 공군참모총장(72·사진)이 14일 공군호텔에서 열린 공군전우회 정기총회에서 제27대 공군전우회장 및 제8대 공군발전협회장에 취임했다.김 전우회장은 공군사관학교 20기로 국방정보본부장, 공군참모... 3 [새로 나왔어요] 세븐일레븐 '허쉬초코앤밀크콘'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8일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허쉬와 함께 아이스크림 신제품 허쉬초코앤밀크소프트콘(사진)을 출시했다. 허쉬 초콜릿과 우유를 조합한 제품으로 유지방 함량이 높아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