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보며 ‘코로나 블루’ 극복하세요 입력2020.04.21 18:06 수정2020.04.22 00:4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광주광역시 북구청 공무원들이 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받은 피튜니아, 임파첸스 등 봄꽃을 각 동주민센터로 보내기 위해 꽃을 정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매해 계절별로 다양한 꽃모를 생산해 구청 등에 공급하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22일 귀국…14일간 격리기간 가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예상보다 긴 휴가를 보낸 파울루 벤투(51·포르투갈) 축구대표팀 감독이 22일 귀국한다. 대표팀 관계자는 "포르투갈에 머물던 벤투 감독이 내일 오후 입국할 ... 2 "코로나19 의료체계 재정비해야…대형-중소병원 역할 분담" 최대집 의협회장 "우여곡절 있었지만 최근 안정적 관리" 임영진 병원협회장 "의료진 응원 '덕분에 캠페인'에 감사" 의료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의료 체제를... 3 서울 21일 오후 6시 확진자 누계 627명…1명 증가 서울시는 21일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627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가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집계한 626명에서 1명 늘어난 수치다. 시 발표 기준으로 서울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