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창고 화재로 소방관 부상·1억5천만원 피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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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의약품 창고와 음식물 창고 사이에서 시작됐으며, 강한 바람을 타고 다른 창고로 번져 창고 4개 동을 태웠다.
소방당국은 대원 160명과 장비 60대를 동원해 오후 9시 7분께 진화작업을 마쳤으며 이 과정에서 소방관 1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 규모는 1억5천여만원으로 추정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2일 화재 현장을 합동 감식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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