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2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없어…누계 628명 입력2020.04.22 18:30 수정2020.04.22 19: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22일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628명이라고 밝혔다.이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시가 집계한 숫자에서 변동이 없는 수치다.전날 0시 이후의 변동을 집계하는 오전 10시 발표 때는 2명의 신규 확진자가 있었다.시 발표 기준으로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10일부터 13일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지막 황손' LA한인회에 코로나 성금 10만弗 황실문화재단(이사장 이석·사진)은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에 처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사회를 돕기 위해 10만달러(약 1억2300만원)를 기부했다. 고종 황제의 ... 2 한·핀란드 정상통화…핀란드 대통령 "한국 보고 대응전략 수립" 문 대통령 "경제위기 극복 큰 과제…기업인 등 인적 교류 허용해야" 니니스퇴 대통령 "코로나 극복 후 한국과 확대된 협력 준비"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의 요청으로 한&mid... 3 일본 나가사키 정박 크루즈선, 코로나 집단감염 또 발생 승무원만 600여명 탑승…확진 34명 중 중증화 우려 1명 하선 일본 정부, 중증자 외엔 선상 격리 방식으로 대응 방침 시사 일본 나가사키(長崎)에 정박 중인 이탈리아 선적 크루즈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