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무관중' 연습경기 사진을 1면에 실은 WSJ 입력2020.04.23 00:35 수정2020.04.23 00:3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자 1면에 한국프로야구 정규 리그가 오는 5월 5일부터 무관중 경기로 시작된다고 보도했다. WSJ는 미국 프로야구 개막이 지연된 가운데 방역 모범국으로 평가받는 한국에서 프로야구가 개막된다는 점에 주목해 이례적으로 보도한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 캡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관중으로…프로야구 연습경기 시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개막이 연기됐던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다음달 5일 시작된다. 당분간 무관중 경기로 치른다.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관중 없이 진... 2 프로야구 개막확정, 관중 없이 어린이날 개막…올스타전 취소 프로야구의 2020시즌이 내달 5일 개막한다. KBO는 21일 오전 서울 캠코양재타워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0시즌 KBO 리그 개막일을 5월 5일로 확정했다. KBO는 팀당 144경기를 치르는 기존 정규리그 일... 3 2020시즌 프로야구, 5월 5일 어린이날 개막 프로야구 2020시즌이 5월 5일 개막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서울 양재동 캠코양재타워에서 이사회를 열고 2020시즌 개막일을 다음달 5일로 확정했다. KBO는 지난달 28일을 개막일로 정했다가 신종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