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기계공급 유통업체 창고서 불…3개 동 2천㎡ 태워 입력2020.04.22 06:31 수정2020.04.22 06: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오후 11시 15분께 경남 김해시 흥동에 있는 기계공급 유통업체의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119 소방대원 304명과 소방차 3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22일 오전 2시 25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중이다. 창고 3개 동 2천㎡이 탔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이 다 잡히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확인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국방부와 함께 김용현 '보안폰' 압수수색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헤드헌팅 기업 '브레인풀', 김규형 전 삼성화재 부사장 영입 헤드헌팅·HR 전문기업 브레인풀은 김규형 전 삼성화재 부사장(사진)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김 신임 대표는 35년간 삼성그룹 내 주요 계열사와 그룹 내 교육기관에서 다방면의 핵심 ... 3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대통령실 2차 압수수색 시도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11일 용산 대통령실에 대한 2차 압수수색에 나섰다.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후 2시께 대통령실에 수사관을 보내 비상계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