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아리스타, 여의도 걸어서 출퇴근…임대수익 짭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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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산신탁이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있는 ‘당산아리스타’를 공급한다. 시공은 대양종합건설이 맡았다. 지하 3층~지상 15층의 상가 및 오피스로 구성된 복합단지다. 소형인 전용면적 19~33㎡ 총 306실로 이뤄진다.
지하철 2·9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당산역 일대는 서울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공실률이 낮고 임대료를 높게 받을 수 있는 지역이다. 당산동은 또 여의도 마포 용산 등과 더불어 강남지역에 버금가는 상업지구다. 오피스텔 임대 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주변 오피스텔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임대료가 매년 상승하고 있다. 오피스텔 전용 20~30㎡ 기준 월평균 임대료는 75만~100만원 선이다.
바로 앞에 당산~여의도 보행육교가 있어 여의도 접근성이 뛰어나다. 추후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지정 등에 따른 임대 수요 증대가 기대된다.
내부에 보일러실, 에어컨 실외기실을 두지 않는 특화 설계를 통해 공간 효율을 높였다. 입주는 2021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방문 전 문의를 통해 분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하철 2·9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당산역 일대는 서울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공실률이 낮고 임대료를 높게 받을 수 있는 지역이다. 당산동은 또 여의도 마포 용산 등과 더불어 강남지역에 버금가는 상업지구다. 오피스텔 임대 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주변 오피스텔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임대료가 매년 상승하고 있다. 오피스텔 전용 20~30㎡ 기준 월평균 임대료는 75만~100만원 선이다.
바로 앞에 당산~여의도 보행육교가 있어 여의도 접근성이 뛰어나다. 추후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지정 등에 따른 임대 수요 증대가 기대된다.
내부에 보일러실, 에어컨 실외기실을 두지 않는 특화 설계를 통해 공간 효율을 높였다. 입주는 2021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방문 전 문의를 통해 분양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