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인의동에 들어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출입구까지 230m가량 떨어져 있다. 지하철 2·3·5호선과도 가깝다. 남산 1호터널과 3호터널을 이용해 강남권 접근도 쉽다. 세종로, 청계천로, 을지로 등 도심 중심 도로와 인접해 서울 전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각 호실은 첨단 마감재를 사용한 빌트인 시스템을 갖췄다. 전용률은 59.84%로 오피스텔로는 높은 편이다. 옥상과 주차타워에는 친환경 태양광발전 패널을 설치해 입주민의 전기료 부담을 줄여준다. 옥상정원을 조성해 서울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무인택배 시스템 및 가스 원격검침이 가능하다. 외부인의 불필요한 현관 출입을 줄여 안전과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 홍보관은 사업지부터 약 250m 떨어진 종로4가 사거리 인근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