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주니어 면접' 도입 입력2020.04.22 17:55 수정2020.04.23 02:35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모비스는 ‘주니어 면접’을 도입한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진행한 온라인 채용설명회에서 “신입공채 1차 면접 때 사원·대리급 직원들이 면접에 참여해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젊은 사원들이 신입사원의 눈높이에 맞는 질문을 해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을 파악하겠다는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다음달 5일까지 영업 등 10개 직무의 신입사원 지원을 접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군무원 4139명 뽑아 국방부는 올해 군무원 4139명을 선발한다. 국방부와 육·해·공군 본부가 발표한 ‘2020년 군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에 따르면 공채 3210명(7급 585명&middo... 2 금융맨 되려면…"자격증·인턴·학회 챙겨야" 지난해 하반기 하나은행 신입사원 채용 후 한 온라인 취업커뮤니티에선 ‘아니 도대체 무슨 회사 면접이길래 그렇게 살벌한가요’란 글이 올라왔다. 한 지원자는 “미국 회계사 한 명, 공인회... 3 변시 합격자 24일 발표…합격률 50% 넘을까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이 출범한 지 12년이 됐지만 본래 취지와 동떨어지게 운영되고 있다. 로스쿨 정상화를 위해 변호사시험 합격률을 응시자 대비 75%까지 높여야 한다.” 지난 16일 전국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