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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절반은 "보수 야권 대권주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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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전 총리가 15일 자신의 서울 종로 선거사무소 상황실에서 21대 국회의원선거 당선을 확정한 뒤 소감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뉴스1
    이낙연 전 총리가 15일 자신의 서울 종로 선거사무소 상황실에서 21대 국회의원선거 당선을 확정한 뒤 소감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뉴스1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에서 응답자의 절반은 '보수 야권에 대전주자가 없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권에서는 10명중 4명이 이낙연 전 총리를 유력 후보로 꼽았다.

    한길리서치는 쿠키뉴스의 의뢰로 지난 18일과 20일 이틀간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해 22일 발표했다. '유력한 차기 대선 주자가 누구냐'는 질문에 절반에 가까운 45.9%는 '없다'라고 대답했다. 무소속으로 대구에서 생환에 성공한 홍준표 전 대표가 10.6%로 1위를 차지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8.5%로 2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7.9%로 3위 였다. 특히 오 전 시장은 2번 연속 총선에서 패배했음에도 3위를 기록했다. 유승민 의원(7.5%), 황교안 전 대표(4.2%), 김태호 전 지사(2.3%)가 그 뒤를 이었다.

    여권에서는 이낙연 전 총리의 압도적인 독주체제였다. 이 전 총리는 40.4%로 1위를 차지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4.8%로 2위였다. 이외에 심상정(2.7%), 박원순(2.4%), 김부겸(2.2%), 김두관(1.2%), 김경수(1.0%) 등이 뒤를 이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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