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수요일마다 ‘온라인 장’ 연다 입력2020.04.22 18:01 수정2020.04.23 02:02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U+로드 온라인장터’를 연다고 22일 발표했다. 8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판매 농산물을 공개한다. 29일에는 신안 대파를 시작으로 햇양파, 고구마, 체리방울토마토 등을 판매한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이 농산물 구입에 쓴 금액의 절반만큼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적+배당…꿋꿋한 통신주 통신주들이 등락을 반복하는 주식시장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견고한 실적과 배당 매력을 앞세워 ‘경기방어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2일 유가... 2 연극·뮤지컬 IPTV서 무료로 본다 LG유플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 예술 분야 지원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연극·뮤지컬 등 공연을 영상으로 제작해 자사 인터넷TV(IPTV)와 모바일TV를... 3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플라워 버킷 챌린지'…하현회 부회장이 한준호 회장 지목한 이유는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플라워 버킷 챌린지’ 다음 타자로 한준호 삼천리 회장을 지목했다. 업권이 전혀 다른 두 최고경영자(CEO)가 어떤 인연으로 선행을 나누게 됐는지 관심이다. LG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