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선 美 원유수송 열차 입력2020.04.22 18:32 수정2020.07.21 00:00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1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이스트시카고의 차고지에 원유를 실은 화물열차들이 꽉 들어차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석유 수요가 급감하면서 국제 유가가 전례 없는 폭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초대형 유조선뿐만 아니라 미국 내 저장탱크도 조만간 가득 찰 것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젠 며칠씩 기다릴 필요 없네" 한시름 놓은 유학생들 [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 2 "한국의 경제 하락에 베팅하지 말라"…美 투자 고수의 조언 3 트럼프 행정명령에 비상 걸린 美 기업…워룸·핫라인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