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입력2020.04.22 18:03 수정2020.04.23 03:1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GF리테일(대표 이건준·사진)은 삼성카드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제로 굿액션 캠페인’을 시작했다. 우선 플라스틱 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폐플라스틱에서 추출한 섬유로 친환경 에코백을 제작해 판매한다. 친환경 에코백은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10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건당 100원의 환경기금이 적립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편의점은 괜찮아"…주가 빠르게 회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자영업 점포가 직격탄을 맞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 주식이 선방하고 있다. 편의점의 피해가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분석이다. 올해 실적이 되레 개선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 2 편의점을 내 창고로…20kg 박스 하나에 월 8000원 편의점 CU가 안 쓰는 물건을 점포에 보관해주는 '마타주 셀프 접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마타주는 (주)마타컴퍼니가 운영하는 짐 보관 전문 앱(응용프로그램)으로 소비자의 물건을 보관해주는 ... 3 "집콕족, 야식·홈술 즐긴다"…편의점 심야 매출 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편의점에서 홈술과 야식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에 따르면 3월 들어 주택가 입지 CU의 오후 11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