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식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입력2020.04.22 18:03 수정2020.04.23 03:1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태식 대한한돈협회장(사진)이 축산관련단체협의회(축단협) 회장에 선출됐다. 축단협은 지난 21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대표자 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 또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과 이홍재 대한양계협회장, 김용철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장을 부회장에 선임했다. 이재용 한국종축개량협회장과 석희진 한국축산경제연구원장은 감사를 맡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중국에 전세기 띄웠다…반도체 인력 200여명 급파 삼성전자가 중국 산시성 시안 소재 반도체 제2공장에 국내 기술진과 협력업체 직원 200여명을 전세기로 긴급 파견했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삼성전자 측 반도체 인력 200여명... 2 "이재용 재판부 불공정" 특검이 낸 기피신청 기각 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파기환송심 재판부에 대해 특검이 낸 기피신청을 기각했다. 17일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배준현)는 특검이 낸 형사1부(부장판사)에 대한 기피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본안사건의 재... 3 삼성 준법위, 이재용 '대국민 사과' 기한 한달 연장 삼성, 권고안 회신 기한 연장 요청…"코로나로 논의 차질" 삼성이 오는 10일로 잡혀있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준법 관련 대국민 사과 기한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따라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