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協, 헌혈문화 확산 운동 입력2020.04.22 19:55 수정2020.04.23 03:3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회장 정원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사랑 나눔과 실천의 약속’ 업무협약을 22일 맺었다. 업무협약에 따라 협의회는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연 2회 이상 ‘헌혈의 달’을 지정해 헌혈 동참을 독려하고, 국민의 헌혈 참여를 위한 헌혈 교육 및 홍보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지막 황손' LA한인회에 코로나 성금 10만弗 황실문화재단(이사장 이석·사진)은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에 처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사회를 돕기 위해 10만달러(약 1억2300만원)를 기부했다. 고종 황제의 ... 2 텅 빈 공항 면세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22일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이 한산하다. 면세사업자들은 여객 수 감소로 인한 매출 타격을 호소하고 있다.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은 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 3 일본 코로나 하루 신규 확진 다시 400명대↑…사망 300명 넘어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다시 가팔라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NHK 집계에 따르면 22일 하루 동안(오후 11시 기준) 도쿄도(都) 132명을 포함해 일본 전역에서 총 44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