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가림막 설치한 이마트 입력2020.04.22 18:11 수정2020.04.23 03:0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경북 16개 매장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 이날 대구 수성구 이마트 만촌점 직원들이 투명 가림막이 설치된 계산대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해에 '의생명 연구소기업' 잇단 둥지 의생명·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경남 김해시에 의생명 분야 유망 연구소기업들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다. 김해시는 의생명·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에 등록된 연구소기업이 이달 중 9개사... 2 부산 東西 잇는 산성터널 접속道 개통 부산 동서를 연결하는 부산외부순환도로의 핵심부인 산성터널 금정 측 접속도로가 개통됐다.부산시는 22일 오후 7시부터 산성터널 금정 측 접속도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한 지역은 산성터널 금정 측 입구와 회동... 3 "지역상권 살리자"…소비촉진 나선 현대차 현대자동차 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울산 지역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울산사랑 모바일상품권 구매 등 대대적인 소비 촉진 운동에 나섰다. 현대차는 울산공장 임직원 3만여 명을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