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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경사지 8곳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등 이동수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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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경사지 8곳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등 이동수단 설치
    서울시는 시내 경사지 8곳에 모노레일과 경사형·수직형 엘리베이터 등 이동수단을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장소 8곳은 주민공모 방식으로 정했다.

    중구 동호터널 옆 옹벽과 대현산 배수지공원, 성동구 옥수교회 앞 보행로와 행당2동 대현산공원, 서대문구 북아현동 251-99, 금천구 장미공원과 금하로30, 용산구 서계동 33-51 등이 대상지다.

    중구 대현산 배수지공원에는 연장 110m의 경사형 모노레일을 설치한다.

    용산구 서계동, 성동구 대현산공원, 서대문구 북아현동에는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만들기로 했다.

    중구 동호터널 옆, 성동구 옥수교회 앞, 금천구 금하로 30과 장미공원에는 수직형 엘리베이터를 만든다.

    시는 6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10월에 착공해 내년 말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구릉지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2018년 박원순 서울시장의 강북구 삼양동 '한 달살이' 이후 서울시가 구릉지 이동수단 시범사업으로 내놨던 미아동 모노레일과 삼양동 경사형 엘리베이터는 계획이 수정됐다.

    미아동은 사업 대상지를 신일중·고 뒤편 부지에서 오동근린공원 산책로 입구로 바꾸고 시설도 모노레일 대신 수직형 엘리베이터를 두기로 했다.

    인근 주민들은 모노레일이 생태계를 파괴하고 소음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한다는 주장을 펼쳐왔다.

    삼양동 미양초등학교 옆에 설치하려던 경사형 엘리베이터는 2024년으로 예정된 미양초등학교 개축과 함께 검토하는 방향으로 틀을 잡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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