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1분기 거래액 5조 돌파…"코로나19서 성장기회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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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결제자 수 1250만명 기록…이용자 저변 확대돼"
"코로나19 영향 1분기보다 2분기에 더 클 수도"
"네이버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 기회될 것"
"코로나19 영향 1분기보다 2분기에 더 클 수도"
"네이버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 기회될 것"

한성숙 네이버 대표(사진)는 "1분기 네이버 페이 거래액은 온라인 쇼핑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며 "1분기에는 외부 가맹점 확보에 집중했고 향후 버티컬·오프라인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용자 충성도를 대변하는 포인트 충전액은 전년 대비 8배 증가했다. 이를 네이버 파이낸셜이 '테크핀'으로 확장해나가는 데 있어 좋은 밑거름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마트스토어 이용자 수도 빠르게 증가했다. 올 1월 월간 800만명 내외에서 2월 900만명으로, 3월에는 1000만명까지 늘어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서는 네이버도 영향을 피하기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그는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재택근무의 일상화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이어지고 있어 네이버도 영향을 피하기 어렵다"며 "2월 말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한 것을 감안하면 1분기보다 2분기에 영향이 더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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