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총동창회장에 이상배 대표 입력2020.04.23 18:02 수정2020.04.24 03:41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상배 대양엔지니어링 대표(63·사진)가 23일 단국대 제48대 총동창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년. 이 회장은 단국대 경제학과(36회)를 졸업한 뒤 1987년 전기배관자재 등을 생산하는 대양엔지니어링을 창업했다. 단국대 총동창회 부회장을 지냈고, 단문장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회장은 “21만 동문들의 힘을 모아 모교 및 동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천시, 재난소득 6800만원 성금 기탁 2 김연수 국립대학병원협회장 취임 3 동서발전, 자메이카에 코로나 진단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