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지원 나선 김용덕 손보협회장 입력2020.04.23 17:24 수정2020.04.24 01:35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왼쪽)이 23일 성남시 노숙인 보호시설 ‘안나의 집’을 찾아 김하종 신부에게 4000만원 상당의 코로나19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손해보험협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카에 쿠미코, 코로나19로 사망 '유방암 투병 중' 일본 배우 오카에 쿠미코(岡江久美子)가 향년 63세로 사망했다.23일 일본 현지 매체들은 이날 오전 5시 20분께 도쿄의 한 병원에서 오카에 쿠미코가 코로나19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카... 2 인도네시아 확진자 7천775명…아시아개발은행, 1조8천억원 지원 코로나19 사망자 647명…24일 0시부터 라마단 '귀향 금지' 돌입 인도네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 357명 추가돼 총 7천775명으로 늘었다. 사망자... 3 포천시, 재난소득 6800만원 성금 기탁 경기 포천시(시장 박윤국·사진)는 직원들이 재난기본소득으로 받은 돈 6800여만원을 성금으로 내놨다고 23일 밝혔다. 공무원노동조합 포천시지부의 제안으로 시청 공무원, 공무직, 청소대행업체 근로자들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