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엄 띄엄 거리 두고…명동성당 미사 두 달 만에 재개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23 17:44 수정2020.04.24 03:1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던 미사를 23일 재개했다. 지난 2월 25일 미사를 중단한 이후 두 달여 만이다. 천주교 신자들이 이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미사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봉쇄조치' 英경제, 급속도로 위축…복합 PMI지수 사상 최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봉쇄 조치로 영국 경제가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위축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발표된 IHS마킷·CIPS 복합 구매관리자지수(PMI)의 4월... 2 오카에 쿠미코, 코로나19로 사망 '유방암 투병 중' 일본 배우 오카에 쿠미코(岡江久美子)가 향년 63세로 사망했다.23일 일본 현지 매체들은 이날 오전 5시 20분께 도쿄의 한 병원에서 오카에 쿠미코가 코로나19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카... 3 인도네시아 확진자 7천775명…아시아개발은행, 1조8천억원 지원 코로나19 사망자 647명…24일 0시부터 라마단 '귀향 금지' 돌입 인도네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 357명 추가돼 총 7천775명으로 늘었다. 사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