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라임 사태' 핵심 김봉현 회장, 도피 5개월 만에 검거 입력2020.04.23 23:40 수정2020.04.23 23: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라임 사태' 핵심 김봉현·이종필 검거 피해액 1조원대의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과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이 검거됐다. 이들은 투자자들에게 1조6000억원 이상의 피해를 입힌 사기사건의 ... 2 검찰, '라임사태' 관련해 금융위 압수수색 피해액 1조6000억원 규모 ‘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금융위원회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이 라임 사건과 관련해 금융위를 압수수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 3 검찰, 라임 사태 관련 '금융위원회' 압수수색 라임자산운용의 환매 중단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라임 사태와 관련해 23일 금융위원회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라임사태는 라임운용의 4개의 모(母)펀드와 자(子)펀드 관계에 있는 173개 펀드에서 피해가 발생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