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신안 흑산도 북쪽서 규모 2.3 지진"
24일 오전 2시 7분 22초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쪽 73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30도, 동경 125.5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5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지진 정보는 기상청 홈페이지(http://www.weather.go.kr/weather/earthquake_volcano/report.jsp)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