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바셋 '언택트' 강화…네이버 스마트 주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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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밖 제품 포장·매장 내 테이블 주문 가능
커피 브랜드 폴 바셋이 네이버와 손잡고 언택트(비대면)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폴 바셋은 오는 27일부터 외식업용 비대면 주문 결제 서비스인 네이버 스마트 주문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네이버 스마트 주문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매장 밖에서 제품의 포장을 주문하거나, 매장 테이블에서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네이버에서 '폴 바셋'을 검색하고 가까운 매장을 택해 원하는 메뉴를 주문하면 기다리지 않고 메뉴를 받을 수 있다.
앞서 폴 바셋은 지난해 비대면 주문 서비스 '크라운오더'를 도입했다.
폴 바셋 관계자는 “최근 달라진 사회 분위기 속에서 비대면 주문 서비스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늘어나, 서비스 채널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폴 바셋은 오는 27일부터 외식업용 비대면 주문 결제 서비스인 네이버 스마트 주문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네이버 스마트 주문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매장 밖에서 제품의 포장을 주문하거나, 매장 테이블에서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네이버에서 '폴 바셋'을 검색하고 가까운 매장을 택해 원하는 메뉴를 주문하면 기다리지 않고 메뉴를 받을 수 있다.
앞서 폴 바셋은 지난해 비대면 주문 서비스 '크라운오더'를 도입했다.
폴 바셋 관계자는 “최근 달라진 사회 분위기 속에서 비대면 주문 서비스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늘어나, 서비스 채널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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