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이 요가강사 이가영를 만나 직장인, 학생, 주부 등 운동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해 집에서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요가 운동법을 들어봤다.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밴드를 무릎 살짝 위에 걸어준다.

귀, 어깨, 팔꿈치를 일직선으로 놓은 뒤 오른손은 가슴 앞에 놓는다.

살짝 뒤로 차듯이 사이드 레그레이즈 동작을 수행해 준다.

동작을 이어가기 힘들 때는 밴드를 제거하고 동작을 수행한다.

자세를 바꿔가며 한 회당 20회씩 총 3세트 수행해 준다.

의상협찬 안다르

‘주말의 홈트’ 영상은 한경닷컴 홈페이지, 네이버 TV, 카카오 TV,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uu5RsAq_Yw1sKG_tGwd5Tw) 계정에서 볼 수 있다.


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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