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모의고사 시험지 ‘드라이브 스루’ 김영우 기자 입력2020.04.24 17:37 수정2020.04.25 01:36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고 정문에서 교사들이 2020학년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이 각자 치르게 됐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돈 드라이브 스루 돼지고기 판매 24일 서울 성내동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한돈 드라이브 스루 할인행사'에서 운전자들이 자동차 안에서 돼지고기를 구입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겹살 1kg, 목살 1kg으로 구성한 돼지고... 2 "모의고사 감독 해주겠다"는 학원에…교육부 "적발 시 등록말소" 교육부가 "모의고사를 관리감독해주겠다"며 수험생들을 등원하도록 유도한 학원들에 엄중경고를 내렸다.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을 전국 시·도교육청과 협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일부 학원들이 ‘사회적 ... 3 재건축 총회도 '드라이브 스루'…개포1단지 "더 늦출 수 없다" 서울 개포주공1단지(사진) 재건축 조합이 정비사업장 중 처음으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방식의 총회를 연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소 완화되면서 그동안 열리지 못했던 서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