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프리, 썬골드키위·그린키위 첫 출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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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 성분 많은 키위, 면역력 강화에 도움"
뉴질랜드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는 올해 썬골드키위와 그린키위의 첫 출하를 기념하는 행사를 서울 용산에 있는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스프리 관계자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환절기 큰 일교차 등으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제스프리 썬골드키위에는 비타민,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직접 참석했다. 제스프리는 지난 2월 20여 년 만에 브래드 로고를 새단장하고, ‘놓칠 수 없는 건강한 습관’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했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이날 행사에는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직접 참석했다. 제스프리는 지난 2월 20여 년 만에 브래드 로고를 새단장하고, ‘놓칠 수 없는 건강한 습관’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했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