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4일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629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누계 628명에 해외 접촉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해외 접촉 관련 확진자는 총 250명으로 서울의 확진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