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사전투표 방역이 이뤄진 지 2주째가 된 현재, 선거와 관련해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례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25일 "생활방역에 있어서 어느 정도는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총선과 관련해서는 확실하게 14일이 경과한 후에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