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특보 내려진 제주서 임야 화재…8천㎡ 소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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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제주 산지의 숲지대(곶자왈)에서 25일 불이 나 나무 등 임야 8천여㎡가 소실됐다.
이날 낮 12시 33분께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임야에서 불이 났다며 부근의 차량 운전자가 소방 당국에 신고했다.
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에 확산해 일대 임야 8천260여㎡를 태우고 2시간 20여분 만인 오후 3시께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 제주시청 직원 등 총 197명을 동원, 진화작업을 벌였다.
또 소방헬기 1대와 소방차 등 19대를 동원했다.
제주동부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에 확산해 일대 임야 8천260여㎡를 태우고 2시간 20여분 만인 오후 3시께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 제주시청 직원 등 총 197명을 동원, 진화작업을 벌였다.
또 소방헬기 1대와 소방차 등 19대를 동원했다.
제주동부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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