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시험장에 붙은 '코로나19 대응 안전 수칙'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26 11:44 수정2020.04.26 11: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 됐던 토익시험이 두 달 만에 재개된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신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이 발열 체크 및 손 소독제를 바른 후 입장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900대 글로벌 상장사 예상 순익, 4개월새 1074조원 줄었다 전세계 증권사들이 제시한 글로벌 1900대 상장회사의 순이익 예상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불과 4개월 만에 8700억달러(약 1074조원) 줄어들었다. 코로나19가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은 ... 2 [종합] 코로나19 신규확진 8일째 10명 안팎…사망자 2명 늘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 늘었다. 이로써 8일째 신규 확진자는 10명 안팎을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0명 ... 3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0.15%p 더 ↓…코로나 실직 장학금도 정부가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 지원을 위해 학자금 대출금리 추가 인하에 나선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학자금 대출금리를 올해 2학기부터 기존 연 2.0%에서 연 1.8...